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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지수를 낮추고 저항도를 높이는 방법my story 2022. 12. 8. 01:17
나는 선천적으로 우울증 dna가 없다 타고나길 긍정적으로 태어났다 하지만 우리남편과 살다보니, 남편은 스트레스에 견디는 힘이 꽤 약하다고 느껴졌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풀데가 없다고 느꼈다 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스트레스가 없어지도록 계속해서 얘기를 하거나 말해서 바꿀수없는 상황이라면 잠을 잔다던지 신나게논다던지 술을 마신다던지 내가좋아하는 공부를 한다던지 하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스트레스에서 빠져나온다 아무튼.. 이번에 우리남편이 건강검진을 했다 최근 피로도가 큰것 같았지만 별 신경 안썼는데 심전도처럼 신체로 측정하는 스트레스 지수가 꽤 높게 나온거다. 게다가 스트레스 저항도는 매우나쁨..... 하ㅜㅜ정말 속상하다 남편은 자기에게 심적으로 힘든것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부정하지만 신체로 나타난 거기때문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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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전 수시로 깨는 아이. 통잠에 대한 나의 생각카테고리 없음 2022. 12. 4. 02:24
내 새끼는 23개월 딸래미다 그동안 정말 징글징글하게 잠때문에 힘들었다 흔히 말하는 수면교육에 대해 확신이 없는 나는 따로 수면 교육을 하지는 않았다 이생각은 여전하다 내가 보고 들었던 두돌 전인 많은 아이들이 성장통과 이앓이, 야경증 등으로 수면교육을 하더라도 수시로 수면상태가 바뀌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잠은 기질이라고 생각한다 수면교육을 하다가 혼자 방에두어 호흡곤란이 와 응급실에 갔다던 아이의 2년전 들은 이야기가 아직 기억난다 내 아이도 신생아때부터 잠에 많이 예민한 아이었다 달마다 맘카페에 도움을 요청한 내 게시글들을 다시 보면 너무 처량해서 눈물이 날 정도다 정말 많이 힘들었다. 거의 안고 재우다시피 해야했고 내 수면시간은 아이가 20개월 무렵이 될때까지 하루평균 2-3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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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년계획. 애착육아의 기록my story 2022. 11. 16. 10:18
23개월. 아직도 여전히 맘에 안들때는 대책없이 울음을 터뜨리고 짜증을 부리지만 오늘 아침에는 잘잤는지 내가 일어날때까지 가만히 베게에 누워서 기다려주고 일어나니 웃어주고 말도 예쁘게 해주었다. 돌아보면 요 근래 이런행동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것 같다. 이제 나는 고생끝인가 싶다 하지만 이제부터 또다른 시작이겠지ㅎㅎㅎ 하지만 난 애착육아에 확신을 가지고 꾸준히 아이를 사랑으로 대할것이다. 2년동안 무한 사랑을 준 나 자신 정말 수고했다! 앞으로도 좀만 더 고생하면 멋진딸이 세상을 향해 당당히 걸어가는 모습을 볼수 있겠지. 정말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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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tudy 2 readings )) i work / i study / i cook / i work out...카테고리 없음 2022. 11. 1. 12:55
본문장 i work i study i cook i work out 세부사항(의미확장) everyday on weekends in an office mainly with books at home six hours a day i works almost everyday and i study at home 3 to 4 hours a day i don't work out everyday. i don't like that. i i have a d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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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 for 이태원.my story 2022. 10. 31. 13:37
an unbelievable accident occurred in Itaewon. the day before yesterday. i stayd up all nigt checkin the news in real time. the Itaewon Halloween festival, the first in three years since covid-19, attracted 100,000people a massive crush acciden occurred. there are currently 154 deaths (including 26 foreigners) and 149injured. about 20 to 30 of the injured are seriously injured and are very lik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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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ing the line or not to cross the line 선을 지키는 것my story 2022. 10. 11. 13:10
hi you guys. i need something very caffenicated these days. it's pm12:00 right now. but i was eat 3 cups of coffee. anyway, From now on, I will write my thoughts on a subject here without reserve i'm nervous about brining this topic up to you guys. but i will write about anything centence and anything else. because this is my place :D yesterday, i invited neighbor my house We raised a daughter o..